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행복경영

출근하는 것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자 합니다. 행복은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고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조직과 경영자는 구성원의 행복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이사장 김종훈 –

행복한 구성원

따뜻한동행과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의
고귀한 뜻을 담아 당사자들에게
전달함으로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해 관계자

따뜻한동행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한 구성원으로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누리게 됩니다.

만족하는 당사자

따뜻한동행의 내부 고객인 구성원을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함으로 업무에
몰입하게 하고 업무의 질을 높입니다.

행복경영 체계

긍정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행복의 3가지 구성요소는 즐거움, 성장, 자부심 입니다.
따뜻한동행은 ‘행복한 구성원이 탁월한 따뜻한동행을 만든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구성원간 신뢰와 소통으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행복경영을 아래와 같이 실천합니다.

행복한 구성원이 탁월한 따뜻한 동행을 만든다 행복한 구성원이 탁월한 따뜻한 동행을 만든다 행복한 구성원이 탁월한 따뜻한 동행을 만든다

행복경영 프로그램

성장을 돕는 교육

(개인, 조직별 교육)

독서 경영 진행

(분기별 독서 토론)

함께하는 조직문화

(문화·여가활동, 워크샵, 생일축하)

인생에서 행복은 매우 중요합니다.

2017년 UN 세계 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전 세계 155개국 중 56번째,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필요합 니다. 긍정적인 생각,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의 생활화 등이 그런 노력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직장에서의 행복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받고 복리후생이 좋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뜻한동행이 추구하는 행복경영의 3가지 축(즐거움, 성장, 자부심)은 행복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근하는 것이 즐겁고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이 되며 사회공헌과 나눔을 통해 자부심을 높이는 것이 따뜻한동행의 행복경영입니다. 행복경영이 추구하는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따뜻한동행은 1+1=2가 아닌 1+1이 5가 될 수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소소한 행복이 쌓여서 만들어 집니다. 행복경영을 통해 먼저 구성원이 행복해지고 행복한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도 행복을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