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

UN 장애인권리협약,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정부의 장애인 복지정책 등에 의하면 장애인들은 지역사회에서
자립, 자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복지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자활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입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규모 장애인 시설 및 가정 등 노후한 환경을 개보수하고,
IoT 기술 및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간복지를 지원합니다.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당사자 중심의 맞춤형 공간복지

공간복지 개념도

따뜻한동행 공간복지 주안점 : 2S4C

장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복지 사례

장애인가정 · 복지시설 · 일자리공간 · 학교까지모두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갑니다.

한미글로벌과 함께하는

소규모 장애인시설 환경개선 ‘드림하우스’

한미글로벌과 함께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소규모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장애 특성별 맞춤형 공간복지를 제공하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함께하는

장애인시설 공간복지 지원사업 ‘희망공간’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2019년부터 포항 및 광양 지역의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장애 특성별 맞춤형 공간복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함께하는

특수학교 안전인프라 구축사업

삼성, 교육부, 소방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9년부터 전국 지체장애
특수학교의 장애학생과 교사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안전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전 인프라 아이템

출구 다원화 · 외부대피 · 수직이동 · 화재 확산 방지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서울특별시와 함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거주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100가구를 선발해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편의를 지원합니다.

장애는 몸이 아닌 환경에 있습니다.